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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

심장이 두근두근,
스릴 넘치는 부여여행

붉은 아치 구조의 철교가 넓은 강을 가로지르고 강 건너편으로 아파트 단지와 들판이 펼쳐진 부여 백마강의 항공 전경



심장이 두근두근,
스릴 넘치는 부여여행
나, 아직 살아 있는 거지?
백제의 고도, 부여. 고요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만 가득할 줄 알았던 이곳에서 스릴이 넘치는 액티비티 두 개를 경험했다. 한 번은 자동차를 타고 물 위를 달렸고, 다음 날 새벽에는 거대한 열기구에 의지해 450m 높이까지 올랐다. 나, 아직 살아 있는 거지?
초록빛 들판 위로 푸른 열기구가 두 대 떠오른 부여의 맑은 하늘, 열기구 체험을 즐기는 풍경

부여에서 즐기는 열기구 체험
짙푸른 숲으로 뒤덮인 야트막한 산과 잔잔한 강물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여름날 부여 풍경

평화로운 부여의 여름
강물 위를 달리며 물살을 가르는 주황색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의 정면 모습

부여의 명물,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
푸른 하늘에 두 대의 열기구가 떠 있고 발아래로 강과 너른 들판이 펼쳐진 부여 전경

백마강과 하늘을 가르는 열기구, 아름다운 부여
정자 그림이 그려진 노란 수륙양용버스가 주차장에 멈춰 선 측면 모습

미국의 스쿨버스를 닮은 수륙양용버스
현대 로고가 박힌 버스 운전대와 배의 타륜이 나란히 놓인 수륙양용버스 운전석 내부

운전대가 2개다. 1개는 버스 운전용, 1개는 타륜이다
한옥과 황포돛배를 배경으로 강에 진입하며 거센 물보라를 일으키는 수륙양용버스

수륙양용버스는 전국에서 오직 부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부여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
부소산성 앞 주차장으로 버스 한 대가 들어왔다. 여태껏 본 적 없었던, 독특하게 생긴 버스다.
2층 버스도 아닌 것이 높이만 해도 3m는 족히 되어 보였다. 그 유명한 미국의 스쿨버스를 닮은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른 점이 여럿 눈에 띄었다. 전반적으로 견고한 외관이 돋보였다. 버스가 아니라 장갑차를 보는 느낌이었다. 배기구가 버스 위에 굴뚝처럼 달려 있는가 하면, 앞면에는 숨구멍 같은 것을 열어놓기도 했다. 뒤에는 프로펠러도 두 개나 숨겨져 있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행 중이라는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다. 육지에서는 일반 차량처럼 도로를 달리는 버스로, 물에 '입수'한 뒤에는 프로펠러에 동력을 실어 달리는 보트 형태로 운행하는 방식이란다. 탑승 전에 승선신고서를 작성했던 것도 우리가 배를 타기 때문이라고.
푸른 숲 우거진 산자락 아래 강 위로 붉은 돛을 단 황포돛배가 떠 있는 백마강 풍경




평화로운 부여의 여름
운전석 너머 창밖으로 노란 물보라가 솟구치는 수륙양용버스 내부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풍경



상당히 액티비티한 체험이다. 내부에서 본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의 터프함
강 건너 우거진 숲을 배경으로 강물 위를 달리는 수륙양용버스의 먼 전경


수평 유지에 힘을 써야한다
한옥과 정박한 배들을 배경으로 백마강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노란 수륙양용버스


백마강을 유영중인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
구명조끼의 위치 등 기본적인 안전 사항 안내까지 마친 뒤, 수륙양용버스가 힘차게 출발했다. 시작은 역시 다른 버스와 동일했다. 설마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 부소산성 주차장에서 시내를 빠져나간 뒤, 국도 40호선을 타고 백마강교를 건넜다. 다리 위에서 백마강을 도하하고 있는 또 다른 수륙양용버스를 만났다. 갑자기 기분이 오묘해졌다. 우리가 타고 있는 이 버스도 곧 저렇게 강으로 뛰어든다는 것이 아닌가. 도로를 벗어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는 유난히 힘찬 엔진 소리를 내면서 박차를 가했다. 승무원이자, 안전요원, 그리고 문화유산해설을 도맡는 선생님이 외쳤다. "우리 버스는 곧 강물에 입수합니다. 자, 준비하세요. 하나, 둘, 셋!" 버스의 앞부분이 슬로프를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가더니, 이내 강물 속으로 빠져들었다. 조금 이상했다. 버스가 배로 변신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물에 빠져버린 것만 같았다. 심지어 한쪽으로 살짝 기울어지기까지 했다. 당황했지만, 아무도 입을 열지는 않았다. 그저 동공만 이리저리 움직일 뿐. 선생님이 침착하게 말을 이었다. "자, 좌우 균형을 맞춰야 해서 자리를 옮기겠습니다." 승객들이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좌우측 좌석에 나누어 앉았다. 그제야 버스는 수평을 유지했다. 안심이다.
백마강 위를 나란히 달리는 빨간 버스와 노란 수륙양용버스 두 대의 모습



수륙양용 버스가 뱃고동을 울리는 순간이다
다리를 배경으로 강물에 반쯤 잠긴 채 물 위를 힘차게 달리는 노란 수륙양용버스



정말 반쯤 잠겨 물위를 달린다
산과 마을을 배경으로 잔잔한 강 위를 나아가는 주황색 수륙양용버스의 모습



물에 들어가면 타륜을 이용해 방향을 잡는다
곧이어 생소한 기계음이 들리더니, 버스가 강을 힘차게 가르고 나아갔다. 두 개의 프로펠러가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었다. 선장님은 전문가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운전석 우측에 설치된 또 하나의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며 방향을 잡고 있었다. 아, 저 특이하게 생긴 것이 타륜이구나. 백마강에 입수한 수륙양용버스는 부소산성 낙화암이 있는 곳까지 달렸다. 배를 타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버스에 앉아 물을 가르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물에 훨씬 더 가까웠다는 이야기다. 좌우로 펼쳐지는 자연경관과 유적지를 두고 문화유산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이 이어졌다. 죄송하게도 선생님의 말씀보다는 이 순간에 우리가 버스를 타고 물 위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 더욱더 신기할 따름이었다. 반환점인 천정대에 이르자, 반대편에서 또 하나의 수륙양용버스가 다가왔다. 마치 인사를 나누듯 두 대의 수륙양용버스가 동시에 뱃고동을 울렸다. 그렇다. 분명히 버스의 경적이 아니라, 뱃고동이었다. 우리는 창문 너머로 반대편 승객들에게 손 인사로 화답하며 40여 분에 걸친 백마강 항해는 끝을 맺었다. 슬로프를 타고 올라온 버스는 프로펠러를 접은 뒤, 다시 도로를 내달렸다. 한 번도 강을 누빈 적이 없다는 듯이.
다리를 배경으로 강물 위를 달리는 주황색 수륙양용버스를 가까이서 담은 모습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의 모습
* 수륙양용버스는 육지에서는 일반 대형 버스와 거의 동일한 성능으로 달릴 수 있으며, 물 위에서는 10노트(약 18km/h)로 나아간다. 버스를 운전하는 선장은 해기사 6급 이상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버스운전면허도 취득한 베테랑이다. 문화유산해설사 역할을 하는 승무원 또한 기관사 면허와 소형선박조종면허를 갖추고 있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매월 전 직원이 자체적 또는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비상조끼 등 탈출용품 점검과 방역 소독도 꾸준히 이루어진다.
<안내사항>
코스 : 부소산성 주차장 - 육로 이동 - 백마강레저파크 입수 - 천정대, 고란사, 낙화암 등 관람 - 백마강레저파크 - 부소산성 주차장
· 롯데리조트 부여 투숙객 또는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제공
· 수륙양용시티투어 버스 이용 고객에 한해 정림사지, 궁남지 등을 경유해 백마강테마파크로 이동하는 시티투어버스 무료 이용 가능
(시티투어버스가 순환 운행하기 때문에 하차 후 유적지 관람, 재탑승 가능)
  • 부여관광 수륙양용 시티투어 버스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43 (부소산성 주차장, 버스 탑승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백마강길 56-33 (백마강테마파크, 셔틀버스 이용해 탑승장 이동)
  • 09:30~19:00 기상 악화 및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 평일 대인 2만7,000원, 소인 2만1,000원, 경로 1만9,000원 / 주말 및 공휴일 대인 2만9,000원, 소인 2만3,000원, 경로 2만1,000원
  • 041 408 8777
진짜 하늘을 날았다니까, 스카이배너 열기구 체험
이른 새벽, 아직 잠이 덜 깬 눈을 비벼가며 백마강 강가에 도착했다.
예정된 시각보다 조금 일찍 왔음에도 이미 약속 장소는 북적거리고 있었다. 거대한 바스켓에 매달린, 거대한 구피를 펼치며 이륙 준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순간까지만 해도 내가 날아오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테이블에 놓인 체험 비행 동의서를 쓰고는 항공기 탑승권처럼 생긴 티켓을 받았다. 이름과 날짜, 이륙 장소 등이 적혀 있었다. 그러는 새에 열기구를 운용하는 스카이배너 팀 크루들이 구피 안에 공기를 한껏 집어넣고는, 버너를 점화하며 온도를 높이는 게 보였다. 신기하게 바라보는 승객들을 향해 스카이배너 팀의 수장이자, 열기구 국가대표, 30여 년의 비행 경력을 자랑하는 치프 파일럿 서정목 대표가 말했다. "이 정도 크기의 구피에는 12톤의 공기가 들어갑니다. 버너의 열기로 구피 내 공기의 온도가 100℃ 이상으로 높이면, 기구가 공중에 떠오릅니다. 반대로 공기의 온도가 낮아지면 기구는 천천히 하강하죠."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속도로 분기점과 비닐하우스, 마을이 어우러진 부여 시내 전경



하늘에서 내려다본 부여 시내
맑고 푸른 하늘에 화살표 무늬가 그려진 짙은 파란색 열기구 한 대가 떠 있는 모습



푸른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부여 열기구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너른 들판이 내려다보이고 풀밭에 열기구 그림자가 드리운 부여 전경



아름다운 부여의 전경과 열기구의 그림자
비닐하우스가 늘어선 들판 위로 파란 열기구 한 대가 낮게 떠 있는 부여 상공의 풍경



무려 열기구 국가대표 파일럿의 비행이다
강변 둔치에 부풀린 파란 체크무늬 열기구가 세워져 이륙을 준비하는 모습



이륙을 준비 중인 부여 열기구 체험
하늘에서 내려다본 들판에 자리 잡은 열기구 두 대와 갈림길이 어우러진 풍경



구피 내 공기가 100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열기구가 공중으로 떠오른다
다들 궁금한 점을 묻다 보니 어느덧 이륙 준비 완료. 파일럿이 탑승하는 한가운데를 제외하고 네 개 구역으로 나뉜 바구니에 차례로 올라탔다. "이륙합니다!" 치프 파일럿의 외침과 함께 열기구가 둥실 떠올랐다. 패러글라이딩 경험은 전무, 집라인도 덜덜 떨면서 타는 내가 열기구를 타고 있다니. 금방이라도 주저앉아 눈을 질끈 감을 것만 같았지만, 이게 웬걸. 생각보다 부드럽게 이륙하고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의 느낌과 비슷하달까. "저희, 얼마나 높이 올라와 있는 건가요?" 한 승객의 물음에 파일럿은 손가락 4개를 펴 보이며 웃었다. "400m쯤 올라왔어요. 최고 600m까지도 올라가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평균치보다 조금 더 높게 올라올 수 있었네요." 다들 놀라는 눈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정말이지 순식간이었다. 아니, 그보다는 바스켓 너머로 펼쳐지는 백마강 일대와 부여의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다가 시간과 거리 감각을 잃은 것에 가까웠다. 한국항공대학교의 학생들이 운용한다는 열기구와 두 번째 팀이 탑승한 열기구가 함께 이륙하며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해 준 덕분이기도 했다.
손에 든 열기구 자유비행 탑승권으로 비행일과 백마강 일원 안내가 적혀 있는 모습



체험 비행 동의서를 쓰고 받은 열기구 티켓
강변에서 진행자가 둘러선 참가자들에게 탑승 전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탑승 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작업자들이 펼친 열기구 구피에 공기를 불어넣고 옆으로 눕힌 바구니가 보이는 준비 장면



열기구의 구피에는 12톤에 달하는 공기가 들어간다
풀밭에 눕힌 채 서서히 부풀어 볼록해지는 초록빛 열기구의 모습



점점 볼록해져 가는 열기구의 구피
점화된 불꽃이 솟구치는 초록과 노란 무늬 열기구 내부를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점화를 한 후 내부 공기를 서서히 높인다
바구니 안에서 파일럿이 버너를 다루며 이륙을 준비하는 열기구 내부 모습



이륙을 준비하고 있는 열기구
파일럿은 능숙하게 기구를 회전시키기도 했다. 바스켓 내에서 이동할 수 없는 승객들에게 부여의 다채로운 풍경을 선보이고 싶다는 이유였다. 발아래로 궁남지와 부소산성이 눈에 띄었다. 부여 시내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도, 백마강을 가로지르는 부여대교와 백제교를 건너는 자동차들의 행렬도 그저 귀여울 따름이었다. 맑은 날씨 덕분에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백마강을 따라 은은하게 피어오른 물안개도, 산의 능선을 타고 넘나드는 구름도 그저 완벽했다. 하늘 위에서 직접 두 눈으로 이 모든 풍경을 만나게 될 줄이야.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40여 분의 비행은 순식간에 끝났다. 열기구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백마강변 들판에 착륙했다. 바스켓에서 내려온 뒤, 스카이배너 팀에서 준비한 무알콜 샴페인으로 성공적인 비행을 축하하는 세레머니를 즐겼다.
파일럿이 버너를 점화해 불꽃을 뿜으며 완전히 부푼 열기구를 띄울 준비를 하는 모습


완전히 이륙준비가 된 열기구.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비행 중인 열기구 바구니 안에서 승객들이 발아래 들판을 내려다보는 모습


함께 이륙한 열기구가 한 폭의 그림을 완성케 해준다
하늘 높이에서 내려다본 백마강과 너른 들판, 운동장이 어우러진 부여 풍경


백마강 일대와 부여의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았다
마을과 강, 들판이 펼쳐진 부여 상공에 두 대의 열기구가 멀리 떠 있는 전경


함께 이륙한 열기구가 한 폭의 그림을 완성케 해준다
파일럿 서정목 대표가 설명했다. "옛날에 열기구는 유럽 귀족들의 산물이었어요. 그들은 하인들을 데리고 열기구 비행을 즐겼습니다.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열기구는 갑작스레 백성들이 살아가는 집 앞마당에, 경작지에 착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당연히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했죠. 그래서 귀족들은 열기구를 착륙시킨 곳의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그게 지금도 열기구를 탄 사람들이 착륙 후에 식사하는 문화처럼 굳어졌어요. 일종의 전통인 셈입니다." 한 바스켓에 몸을 의지한 채 한 시간가량 하늘을 날았던 우리들은 어느덧 동료가 되어 있었다. 와인잔을 부딪치며 건배하고, 웃으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비행 인증서를 받으면서도 여운이 채 가시지를 않았다. 비행기를 타고도 쉽사리 느끼기 어려웠던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단언컨대 생애 최고의 경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색이 누운 열기구 앞에서 모자를 쓴 파일럿이 비행을 마치고 서 있는 모습과 꽃다발



비행을 마치면 무알콜 샴페인으로 성공적인 비행을 축하하는 세레머니가 시작된다
강변에 눕힌 열기구를 배경으로 모자를 쓴 파일럿이 이야기하는 옆모습




열기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파일럿 서정목 대표
들판 야외 테이블에서 비행을 축하하며 잔에 샴페인을 따르는 세레머니 장면



샴페인을 마시자 은근한 긴장감이 눈 녹듯 사라진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알록달록한 지붕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인 정겨운 마을 전경


삼삼오오 모여 있는 동네 집들의 모습이 정겹다
맑은 하늘 위로 부여하늘날기 글자가 적힌 파란 열기구와 멀리 또 다른 열기구가 떠 있는 모습


푸른 하늘을 가르는 열기구
<안내 사항>
- 현장기상 : 5m/sec 이상 강풍, 우천, 안개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경우 비행 불가.
- 열기구 체험 이륙 1시간 전까지 현장에 도착필수. 본인확인 후 열기구에 탑승.
  • 스카이배너 부여 열기구 체험
  • 메인 이륙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금강 둔치 일원
  • 탑승 희망 일주일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이메일 등으로 예약
  • 자유비행 성인 평일 18만원, 주말 및 공휴일 21만원 / 소인 평일 12만원, 주말 및 공휴일 15만원
  • 041 837 8809 (09:00~18:00, 휴식시간 12:0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