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CHO

 

설악산 정상에서 누리는 낭만

권금성 바위 능선 사이로 굽이진 계곡과 단풍 든 설악산 산자락이 까마득히 내려다보이는 풍경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에 올랐다. 권금성에 올라 내려다봤고, 내려다봤던 산자락 품에도 안겼다. 그렇게 설악산 추억의 결을 하나 더 보탰다.
짙은 안개에 잠긴 울창한 숲 위로 케이블에 매달린 설악 케이블카 두 대가 오가는 모습
설악산을 오고 가는 설악 케이블카. 뿌연 안개가설악산을 신비롭게 만든다.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가지가 하늘을 가득 덮은 화려한 설악산 가을 단풍
가을이 드리우면 설악산이 화려해 진다.
단풍 든 산자락을 배경으로 돌난간 다리를 건너는 등산객들과 우뚝 솟은 소나무 한 그루
설악산의 산세,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가을빛으로 물든 산 사이 다리를 줄지어 건너는 등산객들과 앞쪽에 선 앙상한 나무 한 그루
계절 옷을 갈아입고 있는 설악산